빵호빵호의 Righteo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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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자이살메르(Jaisalmer)] 낙타 사파리(Camel Safari) 투어 자이살메르에는 낙타 사파리를 위해 방문을 많이 한다. 무엇보다도 어떤 곳을 가느냐, 어떤 프로그램이 있느냐, 가격은 얼마이냐가 중요할텐데 사실 여러 업체를 이용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막에서 낙타 타고, 사막에서 잠 자보기'가 중요한지라 따지고 보면 가격이 제일 중요해지는 것 같다. ​ 우리는 우리가 묵은 숙소에서 진행했는데 2사람해서 2700루피를 줬다.(1박 2일에 지프, 숙박, 음식, 낙타 사파리 모두 포함) 2박 3일해도 되겠지만 더운 사막에서 하루 더 있고 싶진 않을 거다 분명 ㅋㅋ ​ ​ 숙소에 가방을 맡기고 집 앞에 도착한 지프를 타고 한 사람을 더 태우고서 은진이와 나, 그리고 폴란드 여인까지해서 총 3명이서 출발했다. 흙먼지를 휘날리며 2시간 정도 이동을 했더니 사막이 시작 되는 ..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자이살메르(Jaisalmer)] 인공호수, 가디 사가르(Gadi Sagar) 은진이는 오늘 하루 집에서 쉬기로 하고 혼자서 산책을 나갔다. 인도는 누군가에게는 신나는 여행지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여행지이기도 한 곳인데 동네가 너무 더럽고 사람들이 정이 넘쳐(?) 은진이는 초반엔 후자였다. ​ 론니 플래닛을 메인 가이드북으로 오프라인 지도 앱 '맵스 미'(Maps.me) 어플을 이용해서 갈만한데를 찾아보고 다니는 편이었다. 지도를 보니 커다란 호수가 보여 동네 골목 구경을 마치고 최종 목적지로 호수를 향하기로 했다. ​ ​ ​ ​ 애초에 목적지는 가디 사가르(Gadi Sagar) 인공호수였다. 사가르는 인도말로 호수라는 이다. ​ 자이살메르 메인에서 남동쪽으로 15분 정도 걸어갔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멀지 않고 조용하고 한적한 편이라 좋았다. 나는 해가 중천에 있을 때..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자이살메르(Jaisalmer)] 황금도시 마실 구경 조드푸르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자이살메르로 이동했는데 새벽 일찍 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기차에서도 자지 못해 도착했을 때는 상당히 피곤에 쩔어 있었다. 기차 내릴 즈음에 자신이 숙소도 운영하고 낙타 사파리도 한다고해서 그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 일단은 너무 피곤해 한숨자고 마실 구경을 나갔다. ​ ​ 자이살메르는 1156년 바티 라즈푸트족의 지도자 '자이살(Jaisal)'이 건립했다. 크리슈나의 혈통을 이어받은 바티족은 1947년 독립할 때까지 이 지역을 통치했다고 한다. ​ 초창기 시절에는 별다른 수입원이 없어 약탈만 한 탓에 도시 전체가 황폐했으나 16세기 무렵 인도-중앙 아시아 간 낙타-열차 루트의 전략적 위치를 선점하면서 전화기를 맞았고 이를 통해 무굴제국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따. .. 2022. 12. 9.
[인도여행] 조드푸르에서 자이살레르로 이동 라자스탄 주에는 핑크시티 자이푸르, 블루시티 조드푸르, 골드시티 자이살메르, 화이트시티 우다이푸르로 통일시켜 도시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 골드시티 자이살메르를 제외하고 3가지 도시의 구경을 마쳤다. 루트를 짤 때 우리는 북쪽으로 올라갈 예정이었기에 아래에서부터 올라가 마지막 색의 도시였다. 마지막 색의 도시인 골드시티 자이살메르는 특히 기대가 되었던 것은 자이살메르가 낙타 사파리로도 유명했기 때문이었다. ​ 자이살메르로 가기위해 새벽기차를 탔다. 새벽의 인도는 낮에는 상냥하던 개들이 아주 사나워지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개들 눈치보면서 걷느라 바빴다. ​ ​ ​ 새벽임에도 기차역 앞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인구가 많다보니 언제, 어디에서나 사람이 많은 곳이 인도였다. ​ ​ ​ 인도는 기차가 정시에 오는..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조드푸르(Jodhpur)] 조드푸르의 거대한 요새, 메랑가르 성(Mehrangarh Fort) 메랑가르는 마하라자 자스완트 싱 2세를 기리는 새하얀 대리석 기념물인 자스완트 타타와 가까워 걸어갈 수 있다. 먼저 자스완트 타다 구경을 마치고 걸어왔다. ​ 메랑가르는 암석투성이 언덕 위에 수직으로 솟은 성으로 인도에서 가장 장엄한 요새로 꼽힌다고 한다. 흉벽 높이가 6~36m에 달하며 요새가 서 있는 자리의 암석을 깎아 건축물을 세운 덕분에 바닥과 건축물이 하나처럼 보인다. 지금까지도 조드푸르 왕가가 다스리고 있는 메랑가르 성은 역사와 전설이 숨쉬는 공간이라고 한다. ​ 건설은 1808년 마하라자 만 싱이 자이 폴을 건설했는데 이후 그는 자이푸르의 침략군에게 패배했다. 1808년 대포 공격의 상흔이 아직 남아있다. ​ ​ 입장료는 600루피에(학생은 400루피) 카메라를 쓰려면 추가로 100루피 내야..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조드푸르(Jodhpur)] 조드푸르에 있는 왕족의 대리석 묘, 자스완트 타다(Jaswant Thada) 자스완트 타다는 메랑가르 성까지 걸어가기 가까워서 툭툭이를 타고 먼저 자스완타 타다 구경을 나섰다. 구시가지에서는 거리도 그렇고 높은 오르막을 한참을 올라야해서 툭툭이를 타고 갔다. ​ 론니플래닛에 마하라자 자스완트 2세를 기리는 새하얀 기념물로 자그마한 호수위에 위치한다고 되어있었는데 도착하니 정말 아주아주 자그마한 호수가 있었다. 입장료는 50루피 ​ 성 구경을 온 사람들이 많았다. 대리석의 하얀 건물이 아름다웠다. 아그라의 타지마할도 그렇지만 인도도 건축술이 꽤나 뛰어난 것 같다. ​ ​ ​ 건물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했고 벽에는 잘리(Jalis : 격자무늬가 새겨진 대리석 석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교함이 기술의 발전도를 대변해주고 기술의 발전이 국가가 번성했음을 이야기 해준다. ​ ..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조드푸르(Jodhpur)] 영화 김종욱 찾기의 배경 도시, 블루시티(Blue City) 조드푸르 인도 라자스탄주는 인도에서 가장 큰 주로, 주도는 자이푸르이다. ​ 핑크시티 자이푸르, 블루시티 조드푸르, 골드시티 자이살메르, 화이트시티 우다이푸르 도시 건물을 특정색으로 통일시켜 도시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 핑크시티 자이푸르, 화이트 시티 우다이푸르 구경을 마치고 블루시티 조드푸르를 향했다. 세 도시 중에 개인적으로 조드푸르의 분위와 색상이 가장 괜찮았다. 참고로 영화 '김종욱 찾기'에도 나온 곳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궁금증을 유발했던 곳이기도 했다. ​ 조드푸르는 클락타워, Sardar Bazzar 근처가 메인이었고 숙박은 500루피 선이었다. ​ 도시 한가운데는 메랑가르 요새가 솟아있어 어디에서든지 다 보였다. 그 아래로 구 시가지에 푸른 건물득이 가득하다. 전통적으로 파란색은 브라만의 집..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우다이푸르(Udaipur)] 작디쉬 만디르(Jagdish Mandir)와 일몰,야경 명소(카르니 마타 사원) 우다이푸르에 유명한 한식당이 있어 아침을 먹고 작디쉬 만디르 사원을 향하기로 했다. 리틀 프린스라는 가게로 짜파게티, 김치찌개 등 다양한 음식을 팔아 밥심을 채울 수 있었다. ​ ​ 작디쉬 만디르는 메인 거리 교차로에 있기 때문에 시내 구경을 하다보면 오다가다 자주 볼 수 있다. 우리는 직접 들어가보기로 했다. ​ 참고로 Mandir는 절, 사원이라는 뜻이다. ​ ​ ​ 1651년에 지어진 작디쉬 만디르는 마하라니 자갓 싱(Jagat Singh)이 우주의 주인으로 추앙받는 자간난스 신을 섬기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검은색의 얼굴을 한 자간나스는 드라비안의 토속신이였으나 힌두교에 흡수되어 비쉬누의 현인으로 여긴다고 한다. ​ 입장료는 무료이고 메인 사원의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다. ​ ​ 사원..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우다이푸르(Udaipur)] 파테 사가르(Fateh Sagar)와 마하라나 프라탑(Maharana Pratap) 오늘은 걷기가 싫어 오토릭샤말고 여러 사람들이 타는 대중교통(?)을 탔다. 우선 행선지를 파테 사가르로 했기에 사람들에게 파테 사가르를 가냐 물어보고 간다길래 냉큼 올랐다. 우다이푸르의 중심은 피촐라 호수 주변이고, 우리는 숙소를 버스터미널 근처로 얻어 매번 왔다갔다 하는 수고로움이.. ㅋㅋ ​ 사가르(Sagar)는 호수라는 뜻이다. 파테 사가르는 파테 호수가 되겠다. 위치는 피촐라 호수 바로 옆으로 중앙에 Nerhu Island Park가 있고 그 옆에 천문대도 있다. 인도의 초대 수상 네루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다. ​ ​ 파테 사가르 호수가 시작되었다. 커다랗게 한바퀴 산책하기 좋았다. ​ 우다이푸르는 메와르 왕조의 수도였던 치토르(ChIttor)를 무굴제국..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우다이푸르(Udaipur)] 물의 도시 우다이푸르 도착과 산책 인도의 지명에는 Pur(뿌르)가 많다. 번역을 하자면 Town 정도가 된다. ​ 인도에 온 이후 자이푸르 이후 두번째 푸르, 우다이 푸르를 향했다. ​ 푸쉬카르에서 우다이푸르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2018년 여행이라 벌써 4년이 넘어 사진을 봐도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푸쉬카르에서 아지메르까지 툭툭이를 타고 가서 아지메르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하지 않았을까 짐작을 해본다. ​ ​ 점심때가 되어 우다이푸르 역에 도착했다. 우다이푸르는 피촐라 호수를 주변으로 관광지가 형성이 되어있고 숙소도 많다. 근데 우리는 바보같이 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 바람에 머무르는 동안 중심가를 몇 번이나 걸어서 왔다갔다 해야했다. ​ 우다이푸르의 중심가는 피촐라 호수 주변입니다!! 참고로 우다이푸르 중심가의 숙박비는 ..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푸쉬카르(Pushkar)] 푸쉬카르 일몰 명소, 사비트리 사원(Savitri Temple) 푸쉬카르는 낙타 축제로 유명했다. 힌두력으로 새해인 디파발리가 지난 후 시작되는 가장 성스러운 달 카틱월(11월) 중순, 보름달이 뜨고나면 신에게 제사를 지낸 후 라자스탄 각지에서 모여든 무려 3만마리의 낙타들이 거래되는 이색 축제이다. ​ 축제 기간에는 낙타 승마(?) 승타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대회도 열린다고 한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2월이 다되어가 낙타들이 끄는 낙타만 조금 구경할 수 있었다. ​ ​ 사비트리 사원까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를 수 있고, 걸어서도 갈 수 있는데 케이블카가 굉장히 부실하고 위험해 보였지만 일단 몸을 싣었다. 케이블카 비용은 108루피, 일몰 시간에 맞춰 정상에 오르자 노란 빛 가득한 푸쉬카르를 볼 수 있었다. ​ ​ ​ ​ 그리고 사비트리 사원에는 ..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푸쉬카르(Pushkar)] 브라흐마의 도시, 푸쉬카르 푸쉬카르(Pushkar) ​ 푸쉬카르(Pushkar)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파란색 연꽃'을 의미한다. 이는 세상을 만든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악마와 전쟁을 하다가 무기였던 천상의 연꽃잎을 떨어뜨렸는데, 이 자리에서 호수와 마을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하나이며 힌두교의 주요 성지이기도 하다. ​ 원래 500여 개의 힌두 사원이 있었으나 이슬람 왕조인 무굴제국 말기의 황제 아우랑제브(Aurangzeb)에 의해 모두 파괴되었고, 브라흐마사원(Brahma temple)과 사비트리사원(Savitri temple) 등을 비롯한 몇 개의 사원이 복원되어 있다. ​ 특히 전 세계에서 몇 안되는 브라마 사원 중 하나가 자리하고 목욕 가트(Ghat) 52곳, 사원 400여개가 자리한 마을에..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푸쉬카르(Pushkar)] 푸쉬카르 경치보기 좋은 곳, Pap Mochani 사원 아침에 눈을 떠 창 밖을 바라보니 아름다운 푸쉬카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인도는 날씨가 참 좋았다. 물론 매연도 심한 곳도 많지만.. ​ ​ ​ 나는 여행을 하게 되면 책은 론니 플래닛(Lonely Planet)을 가이드 북으로 쓰고, 지도 어플은 맵스미(Maps.me)를 썼다. 론니 플래닛은 한국인이 아닌 시선으로 본 가이드북이라서 좋았고, 맵스미는 다운 받으면 오프라인으로 쓸 수 있고, 또 유명지들은 Popular라고 표시 되어있어서 놓치기 쉬운 장소들까지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 저녁에는 사비트리 사원을 가기로 했고, 낮에는 딱히 할게 없어서 지도를 보니 푸쉬카르 터미널 뒤쪽에 전망대가 한군데 있어서 들르기로 했다. 은진이는 걷기가 싫다면 오빠 혼자 다녀오라고.. ㅋㅋ ​ 목적지는 Pap ..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자이푸르(Jaipur)] 핑크 시티(Pink City) 자이푸르(Jaipur) 밤에 사기를 당해 도망치듯 델리에서 라자스탄의 주도 자이푸르로 이동한 후 새벽이 되어서 자이푸르에 도착했는데 내리자 마자 개들이 미친듯이 달려 들었다. 인도 개들은 얼마나 사나운지.. ㅋㅋ ​ 방을 구해야하는데 새벽에 방 구하는게 쉽지 않아 개들한데 쫓기며 한참을 헤매다 방을 겨우 구해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짐을 싸고 자이푸르 시내쪽으로 방을 옮기기 위해 짐을 싸고 나섰다. 참고로 성벽 내 숙소가 거의 없어 큰 배낭을 매고 한참을 헤매이다 성 밖의 한 호스텔에 묶게 되었다. ​ ​ ​ 인도 라자스탄주는 인도에서 가장 큰 주로, 주도는 자이푸르이다. ​ 핑크시티 자이푸르, 블루시티 조드푸르, 골드시티 자이살메르, 화이트시티 우다이푸르 도시 건물을 특정색으로 통일시켜 도시의 아름다움을 더해준..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자이푸르(Jaipur)] 물의 궁전, 잘 마할(Jal Mahal) 인도어로 마할은 '궁전'이라는 뜻이다. 유명한 타지마할의 마할도 궁전이란 뜻 ​ 핑크도시 자이푸르 외곽 10km 떨어진 곳에 암베르성과 암베르성 가는길에 잘 마할을 볼수가 있다. 릭샤 아저씨와 합의를 해서 암베르성에 가기 전 잠시 들렀다 가기로 했다. ​ 잘마할은 18세기 만들어진 물의 궁전 잘마할은 카츠와하 왕조의 여름별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만 사가르(Man Sagar)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원래 5층 건물이었으나 지금은 4층까지 잠기고 5층만이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 물의 궁전이라고 해서 신기해서 들렀으나 사실 덩그러니 궁전 하나만 있는데 다라서 조금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다. ​ ​ ​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멀찍이 지켜보는 수밖에 없어 조금은 심심하기는 했다. 하지만 광장에 상인들이 많..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자이푸르(Jaipur)] 암베르성(Amber Fort) 암베르성(Amber Fort) ​ 암베르성은 인도의 자이푸르(Jaipur)에서 11km 떨어진 언덕에 있는 카츠와하(Kachwaha) 왕조의 성이다. ​ 자이푸르라는 도시의 이름은 위대한 전사이자 천문학자였던 자이 싱 2세(Jai Singh 2, 1668~1744년)의 이름을 본떠 명명되었다. 아버지 마하라자 비샨이 세상을 떠난 뒤 11세에의 나이에 왕좌에 올랐다. 자이 싱의 혈통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12세기에 지배력을 공고히 했던 카츠와하의 라즈푸트 혈족까지 이어진다. ​ 당시 수도는 오늘날 자이푸르에서 북동쪽으로 11km 떨어진 암베르에 있었으며 그들은 그곳에 거대한 암베르 성을 건립했다. ​ 1592년 자이푸르의 라자만싱(Rajr Man Singh) 왕이 건축하기 시작해 약 150여년에 걸쳐 18.. 2022. 12. 9.
[인도여행, 라자스탄(Rajasthan), 자이푸르(Jaipur)] 바람의 궁전, 하와마할(HawaMahal) 인도 라자스탄주는 인도에서 가장 큰 주로, 주도는 자이푸르이다. ​ 핑크시티 자이푸르, 블루시티 조드푸르, 골드시티 자이살메르, 화이트시티 우다이푸르 도시 건물을 특정색으로 통일시켜 도시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 그중에서도 델리랑 가까운 라자스탄의 핑크시티인 자이푸르로 향했다. 도착과 동시에 사기를 당해서 ㅋㅋ ​ 근데 자이푸르의 실제 건물들 색깔은 핑크라기보다 살색에 가까웠다. ​ 하와마할(HawaMahal) ​ 마할은 궁전이라는 뜻으로 하와마할은 바람의 궁전이라고 한다. ​ 1799년 스와이 프라탑 싱(Sawai Pratap Singh)이 건축하고 라찬드 우스타(Lachand Usta)가 설계를 맡았다. 자이푸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세상 밖으로의 출입이 제한되던 왕궁 여인들이 도시의 생활을 엿볼 .. 2022. 12. 9.
[인도여행, 뉴델리(NewDelhi)] 인도 여행 시작, 그리고 뉴델리의 신종 사기 인도 배낭여행은 난이도가 극상이라는 말이 있다. 배낭여행의 종착지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다이나믹하고 더럽고 힘들고 빡신데 또 희한한게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많이 남는 것 같다. ​ 나의 첫 배낭여행은 인도였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다시 인도행이었다. ​ 10년 전 2008년에는 자전거를 끌고 뭄바이로 갔었는데 2018년 론니 플래닛을 보니 2008년이 인도-파키스탄간의 테러로 최악의 해였었다고 한다.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 ㅋㅋ ​ 2008년 1달러는 1420원, 2018년 1달러는 1080원 2008년 1루피는 30원, 2018년 1루피는 17원 ​ 여행하기 참 좋아졌다. 중국과 함께 경제성장률 1,2위를 달렸었고 10%의 성장률을 보이다가 현재는 그래도 7~8%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한다. ​ 1달러.. 2022. 12. 9.
[LG 엑스붐 GO, PL5] 감성 넘치는 캠핑용 블루투스 스피커 이번에 캠핑을 가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장만했다. ​ 최근 LG에서 영국 유명 음향 브랜드인 메리디안(Meridian)과 협업해서 스피커를 많이 출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LG XBOOM GO 시리즈로 선택했다. ​ 모델은 총 PL7, PL5, PL2로 3가지가 있는데 출력이 30W, 20W, 5W이며 크기와 배터리, 가격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난다. 라이팅 기능도 지원하는데 PL2는 지원하지 않는다. ​ PL7이 가장 상위 모델이지만 캠핑가기에는 PL5가 캠핑용으로 쓰기 좋은 사이즈같아 PL5로 결정했다. ​ ​ 난 중고나라에서 7만 5천원에 득템! 중고나라에서 PL7은 ~15만원, PL5는 ~9만원 정도 가격이 형성되는 것 같았다. ​ ​ 캠핑장에 도착해서 세팅을 마친 후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 On.. 2022. 12. 9.
[밀워키, Milwaukee] 차량 세차로 딱 좋은 강력한 무선 청소기, M18 CV-0 최근 송풍기를 구매한 뒤 세차를 해보니 아쉬운 점이 있었다. 가벼운 먼지들이 잘 날려가는데 결국은 내부에 다시 쌓이기도 했고 딱 붙은 이물들은 잘 날려가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 흡착기도 필요하겠구나... ​ 다시 네이버 최저가 검색해보니 베어툴(12만원 초반), 18V 5A 배터리(8만원 초반)으로 중고나라의 공구매니아 아저씨한데서 사는게 만원 정도 싸게 살 수 있었다. 나는 충전기는 있었기에 베어툴과 배터리해서 198,000원 주고 구매 완료 ​ 개봉기 ​ 도착했을 때 포장은 깔끔하게 잘 되어왔다. 송풍기도 공구매니아 아저씨를 통해 샀던더라 사기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 ​ 구성품은 청소기 본체(필터 들어있음), 긴 노즐(늘어나는 타입), 청소기 주둥이 이렇게 3가지인데 노즐이 뭐가 필요한가 싶었는데..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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